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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63

1960년대 일본, 전후세대 반항의 '태양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6.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본토 대공습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본토에 받았던 피해는 99% 미군의 전략 폭격 때문에 받은 거다. 태평양전쟁 말기 미국이 태평양 군도들을 어느 정도 정리한 1944년부터 미국은 일본 본토를 향해 본격적으로 일본에 전략 폭격을 가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주도한 폭격기가 그 유명한 Boeing B-29 Superfortress 흔히 말하는 B-29다. 암튼 2차 대전 당시 최고의 폭격기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이 폭격기는 2차 대전 동안만 4000대나 생산되어 일본을 가루로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군은 이 폭격기의 폭격에 속수무책이었는데 이 폭격기의 순항고도는 무려 10000m 이상으로 일본군의 어떤 무기로도 그 고도까지 제대로 된 타격을 가할 수 있던 게 없던 상황이다 보니 그냥 B-29가 오면 멍하니 떨어지는 폭탄을 보며.. 역사 2020. 8. 25.

일본 근대화의 진실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서구 국가들은 열강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관찰하는 한 나라가 있었다 바로 유라시아 대륙 끝에 위치한 섬나라 일본이었다. 조선과 마찬가지로 쇄국정책을 폈었던 일본은 어떻게 근대화를 완성시켰을까? 이유는 일본이 미국에 의해 문호를 개방하면서다. 당시 일본에선 서구 열강의 힘에 놀라 일본도 서구 열강처럼 부국강병을 위해 산업혁명의 필요성을 느꼈다. 결국 구미 사절단을 파견했고 메이지 유신을 일으켰다. 당시 영국에서 노동자의 평균 수명은 30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반 서민들한테는 산업혁명은 그냥 등골 브레이커라 보면 된다.. 영국을 포함한 서구권은 산업혁명에 동원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을 일부러 고사시켰고 결국 수많은 농민들은 도시로 몰려들어 빈민화 되어버림 덕분에.. 역사 2020. 8. 24.

한국(6.25)전쟁이 일본 경제에 미친 영향

1. 패전 후 나락으로 떨어진 일본 경제 패전을 맞은 일본 경제는 극도로 불균형적인 상태가 됐다. 생산설비 면에서 보면 선철, 압연강재, 알루미늄, 공작기계 등의 생산능력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지만, 면방, 인견사, 면직기 등 섬유업의 설비능력은 대폭 감축됐다. 화학공업에서는 가성소다, 소다회의 설비능력은 높은 수준이었느냐, 비료 부문의 설비능력은 크게 저하됐다. 전시기에 군수생산에 특화한 중화학공업화가 진행된 결과 공습 등에 의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중화학공업 설비는 전후에도 상당히 남아있었다. 이에 군수용 생산능력이 남아있는 반면 민생용 생산능력은 현저하게 저하된 매우 불균형적인 산업구조가 전후에도 이어졌다. 에너지 부문은 특히 석탄 생산이 크게 감소하게 되었는데, 주된 요인으로는 노동력 부족을 보충.. 역사 2020. 8. 23.

태평양전쟁 패전국 일본은 어떻게 경제성장을 했을까?

미국과 태평양전쟁을 펼친 일본은 핵폭탄 두방에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되었다. 1945년 8월 14일 일본은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게 되었다. 포츠담 선언 수락 후 일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약이 주어지게 되었다. 공정한 실물 배상의 징수를 가능케 하는 산업은 허용 전쟁을 위한 재군비에 도움이 되는 산업은 금지 장래 세계 무역에의 참가는 인정 이 이면에는 미국이 포츠담 선언 원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소비재용의 경공업은 일본에게 허용한다는 문안만 있었고, 중공업은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즉 비군사화를 위해 공업 수준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었다. 당시 연합국군 최고사령관으로 맥아더가 임명되고 극동위원회가 결정하는 점령정책이 실시되었는데 실질적으로는 미국이 대일 정책의 결정권을.. 역사 2020. 8. 22.

19세기때 일본은 어떻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을까?

1854년 일본은 미국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개항을 당하게 되었다. 자칫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오히려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이룩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칸막이식 자본축적이라는 서구 열강의 자본축적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자본을 축적하게 되었다. 일본 정부는 당시 4대 재벌이었던 미쓰이, 미쓰비시, 야스다, 스미토모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해주며 고정자본이 소요되는 업종을 담당시켰다. 재벌 즉 대자본과 중소자본 간에 철저하게 장벽을 설치해서 상호 간의 영역에 대해선 건들 수 없도록 만들었다. 즉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영역에 들어갈 수 없었고, 중소기업 역시 대기업의 업종을 절대로 잠식하지 못하게 했다. 물론 일본 정부의 재정적인 혜택은 대기업 한정이었고, 중소기업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단 .. 역사 2020. 8. 21.

브레겐츠 음악축제, 오스트리아의 세계 3대 음악축제

'보덴'(Bodensee) 호수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맞닿아 있는 호수인데, 이 호수의 동남쪽 끝에 보면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Bregenz)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인구가 3만이 채 안 되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27,154명) 하지만 유럽에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 마을의 자랑거리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브레겐츠 페스티벌'. 매년 7~8월에 열리는 오페라 축제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년 뒤, 오페라 음악을 사랑했던 브레겐츠 마을의 사람들은 이곳에 음악축제를 열 계획을 세웠다.(사실 오스트리아 사람들 거의 전부가 클래식 마니아, 오페라 마니아임.) 근데 너무 작은 마을이라 오페라 극장을 짓는 건 노무 무리였다. 그래서 발상을 전환하여, 경치 좋은 호수에 두 개의 바.. 역사 2020. 8. 20.
토번으로 시집을 간 '문성공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19.
빈 회의, 비엔나 회의, 19세기 최대의 외교 능력자 전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18.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 "내가 도망치면, 나를 쏴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