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진1 명량대첩, 133 VS 13 임진왜란 때 미스테리한 전투 명량대첩, 133 VS 13 임진왜란 때 미스테리한 전투 133대 13 누가 봐도 13이 불리한 숫자이며 만약 싸울 경우 10배나 많은 적한테 필패할 것이라고 누구나 예상을 할 것이다. 아니 예상할 필요가 없이 필패이다. 그러나 그 예상을 뒤집은 사람이 존재한다. 눈치가 없는 사람도 알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의 존경하는 인물 1위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명량해전은 이순신 장군의 여러 전투 중 가장 미스터리한 전투가 명량해전이다. 우리는 과연 명량대첩(해전)을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혹여 다른 전투로 인해 역사에서 그 비중이 축소된 것은 아닐까? 승리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일본군은 왜 전투가 끝난 뒤 재공격을 안 하고 후퇴를 했을까? 그럼 조선 전쟁사 중 가장 미스터리한 해전인 명량 해전을 알아.. 역사 2020. 10. 18. 더보기 ›› 이전 1 다음